9월을 마무리하는 월요일 기타 사랑 정기 모임, 매주 새로운 노래 연주로 과부하 걸리기는 하나 척척 연주해내는 멋진 회원들, 최고!
길고 길었던 여름이 끝나가는 듯, 우리들의 여름 메들리도 서서히 마무리 지어가는 실력으로 향상 중
낼 모래가 추석이어도 아직 불볕더위로 허덕이지만 여름 노래 메들리를 서서히 놓고 그동안 소홀했던 노래들을 다시 연습하며 새 곡처럼 연주한 하루
신입회원 가입을 축하합니다~~~ 실력있는 회원의 등장으로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첫주의 시작을 새곡 연습으로 뜨겁게 출발하였다. 끈적끈적하게 힘있게 "누구없소"
8월 5일 하반기 첫 모임이 회원들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한 주 뒤인 오늘 시작되었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원하며 열기타함^^
센터의 여름 정비 기간으로 상반기 마지막 정모를 가졌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그동안의 여름노래로 충분히 여름 캠프 분위기가 되었다. 하반기의 단합을 기대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기타사랑은 여름노래 특집으로 기타 연습에 매진한다. 기타로 피서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