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부재의 공연연습, MR을 따라가지 못해 모두들 힘들어했다. 스트록을 다 맞추기가 어렵다 연습만이 살길
한달 반의 여유를 갖고 곡 재 지정 및 디테일한 연습 매진
10월 31일 커뮤니티 발표에 따른 연습 시작, 선곡 변경
10월 31일 앙카라 공원에서 커뮤니티 발표가 있단다. 걱정되지만 열심히 연습 매진하기로 이호0샘이 음료 사주셔서 모두 힘내 연주
회원들의 실력이 일취월장이다. 꿈도 못꾸던 전주 포함 전곡연주가 합이 맞아 간다
센터가 한 주 휴식을 가진 덕에 우리도 한 주 쉬었다 2주만의 만남에 센터가 준비한 선물까지^^
연일 38도 웃도는 더위여도 기타사랑의 열정을 꺽진 못한다. 진*샘이 소비쿠폰으로 음료를 쏘신 덕에 더욱 힘나 연주한 7월의 마지막 정모
회원 11명이 모였다. 오랜만에 몸 회복되셔서 오신 최샘도 너무 반가웠고 회원 모두 함께 한 목소리로 연주하니 더 힘 났던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