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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용기 있는 선택 <대니쉬 걸(The Danish Girl)> 데이비드 에버쇼프의 동명소설 <대니쉬 걸(The Danish Girl)>을 원작으로,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한 덴마크 출신 화가 릴리 엘베(1882~1931, 성 전환 전 이름은 ‘에이나르 모겐스 베게너’이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배우 에디 레드메인은 이번 작품에서 남성 에이나르 베게너와 성전환 후 여성 릴리 엘베로 성(性)이 다른 두 인물을 연기했다.
2016-02-18
수상한 행동 속에 감춰진 평범한 인간의 감성 <박웅의 수상한 수업> 각자의 비밀을 감추고 수상한 수업을 시작한 두 남자의 이야기를 2인극으로 형태로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은 한 70대 노교수가 30대 젊은 연극인에게 “내가 리어역으로 무대에 설 수 있게 연기 수업을 해주게. 하루에 100만원씩, 49일 동안”이라는 제안을 하며 전개된다. 그렇게 이들은 49일 동안 무인 등대섬에서 그야말로 수상쩍은 연기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2016-02-18
“철학의 본래 자리는 삶”이라 강조하며 삶을 위한 일상 철학 강연을 펼치고 있는 서울대 김광식 교수의 신간이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KBS <TV 특강>, MBC라디오 <세상을 바꾸는 생각> 등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2016년, 김광석이 우리 곁을 떠난 지 20년이 되는 해다. 이 책은 김광석의 명곡과 우리네 인생철학을 함께 담아 옛 노래를 추억하고 삶의 행복을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2016-02-18
“자연은 이미 완성되어 있건만 예술가는 또 다른 완성을 꿈꾼다.” 어떤 책에서 읽은 글귀가 이 산 저 산 깊 섶에, 골짜기에, 벼랑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야생화들을 만날 때면 문득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너도바람꽃과 변산바람꽃, 복수초 등으로부터 시작해 쑥부쟁이와 구절초, 좀바위솔 등등 늦가을까지 피는 산꽃 들꽃을 쫓아다니며,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쓰지만 과연 이미 완성되어 있는 자연의 미를 제대로 전달하고는 있는지 회의가 들곤 합니다.
2016-02-18
체온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퍼센트 떨어진다고 한다.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증식을 활발하게 한다고 한다. 결론은 체열을 통상적인 정상온도 36도보다 높은 37도가량 유지해야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이른바 체온면역설이다.
2016-02-18
중국 한류 팬이 물었다. 한국 드라마에는 편부와 편모 가정이 많이 등장하는데 실제도 그러냐고.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가 하소연했다. 스타 한 사람이 드라마 회당 출연료로 1억~2억 원 넘게 요구하고 저작권 수익 20퍼센트를 보장해달라고 하니 어떻게 드라마를 만드느냐고. 한 네티즌이 질문했다. 한류스타들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출연료가 10억원이 넘는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사실이냐고. 30년 연기자로서 살아온 50대 중견 연기자가 강조한다.
2016-02-18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가수 이애란(예명·53)씨를 두고 하는 말이다. 작년 말, 전국을 ‘전해라’, 열풍에 빠트린 죄(?)를 물어 방송사와 광고계가 그에게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떴다’하는 순간 방송사 특집 프로그램, 휴먼다큐멘터리, 심지어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까지 접수했다. 25년 무명생활을 한방에 날려버린 ‘백세인생’ 이애란의 2016년 소망을 브라보가 만난 사람이 들어봤다.
2016-02-18
매일 똑같은 삶이 흐르다 보면 사람들은 익숙했던 공간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꾼다. 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지거나 혹은 스트레스가 닥쳐오면 탈출 욕구는 더욱더 솟구친다. 최대한 먼 곳으로 가버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서울 인근 여유가 흐르는 집을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 에어비앤비(www.airbnb.co.kr)와 함께 다녀왔다. 지금 당신, 멀리 갈 수 없다면 바로 이곳으로 떠나보라.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