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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해온 것일까요? 나라는 존재는 상대가 없으면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개념인지도 모릅니다. 그 상대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찰함으로써 나의 독자성, 개별성을 알게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2016-12-13
2016 병신년(丙申年). 올 한 해 새로운 문화 트렌드와 콘텐츠가 등장했 다. 디지털과 컴퓨터, 통신기술의 발달과 1인가구의 증가 등 사회적인 변화 등으로 인해 등장한 새로운 문화 트렌드와 콘텐츠는 2016년 대중 생활에 적지 않은 변화를 주었다.
2016-11-29
지난 9월 30일, 서북50+캠퍼스 4층 강당에서 서울50플러스재단 소속의 50+모더레이터들이 전체 모임을 가졌다. 남순호 모더레이터 매니저의 사회로 9월의 활동사례 공유, 활동사항에 대한 문서작성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일자리지원실 최정희 PM이 참관했다. 모더레이터들과 함께 이날 전체회의를 지켜보았다.
2016-10-10
환경은 삶에 영향을 미친다. 너무나 분주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정돈되지 않는 복잡함에 지친 사람들은 단순한 삶의 미학을 말하는 목소리에 공감한다. 최근 서점가에는 미니멀리즘 관련 도서들이 화제의 코너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구 어질러진 집안 속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비춰주며 왜 우리 삶에 비움과 정리가 필요한지를 다루는 스페셜 다큐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09-28
다른 감독이 같은 원작을 영상에 옮긴 두 영화 <로맨스그레이>. 1963년 개봉작은 신상옥 감독의 연출에 그 유명한 김승호가 주연을 맡았고, 1979년 작품은 문여송 감독이 메가폰을 쥐고 최불암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두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같은 듯 다르고 어긋난 듯 닮아 있다. 두 편 모두 임희재의 라디오 드라마가 원작임에도 감독의 성향에 따라 묘하게 분위기가 달라져 있다. 신상옥 감독의 작품은 김승호와 김희갑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희극적인 상황 설정으로 웃음에 좀 더 방점을 찍은 느낌이다. 코믹함의 절정은 소실인 조미령이 “
2016-07-25
스마트폰 등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주문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해결해주는 ‘O2O 서비스’(Online to Offline Service). O2O 서비스 앱 중 가장 보편화된 것이 배달음식 앱이나 택시 부르기 앱 등이다. 그밖에 활용해볼 만한 몇 가지 앱을 소개한다.
2016-07-19
지피지기, 즉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하지만 손주는 적이 아니다. 쌍둥이에게도 세대 차가 있다는 유머처럼 아무리 인생의 대선배이지만 손주를 접하는 방법에 자식인 부모와 차이가 있고, 또 그 아이인 손주와도 세대와 문화의 차이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걸 뛰어넘어 손주랑 멋있게 그리고 알차게 지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2016-07-18
미국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인구는 6500만 명. 이 가운데 10%가 좀 넘는 700만 명의 조부모가 손주와 함께 산다. 1992년에는 7% 정도였던 것이 경제여건 악화 등으로 함께 사는 비율이 높아졌다. 하지만 절대 다수인 90%의 조부모는 손주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 우리나라(남한)의 거의 100배나 되는 넓은 나라이다 보니 멀리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어 손주에 대한 애틋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고 가끔 만나면 손주가 서먹해 하니 더 안타까운 것이 조부모의 마음이다.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