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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의 배움과 사회참여, 왜 우리는 다시 배워야 하는가? 정광필, 현길용, 서하경 50+인생학교 학장단이 전하는 이야기
2017-09-07
IT 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코딩(주어진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하는 것)을 교육할 수는 없을까? 내년부터는 코딩이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 교과과정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일 것이다.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컴퓨터 강사가 직접 찾아가 코딩교육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농아인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으로 IT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와 컴퓨터 교육과 스마트폰 교육을 해준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2017-09-04
50+상담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하나보다 둘이, 둘보다는 셋이 함께 나눌 때 많은 길,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혼자 걱정하지 말고 언제든 문을 두드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7-09-04
‘100세 시대’라는 말이 일반화되어 있는 요즘, 기대수명이 훌쩍 늘어나면서 정년 또는 명예퇴직을 한 중·장년층이 창업과 재취업을 통해 ‘인생 2모작, 3모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15년 82.1세로 45년 만에 무려 20세나 늘었습니다.
2017-09-04
겁이 ‘겁나’ 많은 편이다. 귀신이나 유령이란 것은 만나기도 전에 글자 자체가 무서웠다. 그런데도 어렸을 때 흑백텔레비전에서 해주는 <전설의 고향> 같은 것은 꼬박꼬박 시청했다. 온 가족이 다 보고 있으니 그랬겠지만 납량특집 운운 하는 서늘한 푸른 빛이 화면에 나오는 여름밤은 그래서 덥지 않았다. 화면 속에서 촛불만 꺼지고 바람만 불어도 오금이 저리고 뒤통수가 서늘했다. 소리는 얼마나 질러댔는지.
2017-08-23
50대의 나이에 도전한 경로당 코디네이터 40대 후반에 일찍 찾아온 갱년기로 3년을 우울증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중년의 우울증을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나는 2010년 한국방송 통신대학교의 교육학과에 입학해 50대에 인생의 이모작을 위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