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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살롱은 성 평등, 인권, 존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연구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모여 나이 듦의 모든 과정이 존엄하고 다양한 나이대가 호혜적으로 연대하는 사회를 꿈꾸며 창립한 페미니스트 연구소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공유사무실에 새로 입주한 옥희살롱의 전희경 공동대표를 기대감을 안고 서부캠퍼스에서 만났다.
2018-07-02
집을 지으면 십년 늙는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집을 짓는 것은 그만큼 신경 쓰이는 일이 많다. 설계는 대충하고 집 지을 때 변경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더 늙는다.
2018-07-02
막연히 그곳,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 ‘만’ 했었다. 겅중겅중 기린이 걸어가다 나뭇잎을 뜯어먹고 뚜뚜 코끼리 소리가 울리고 수천 마리의 스트라이프 무늬 얼룩말이 뛰어다니는 옆으로 수만 마리의 누 떼가 물속으로 뛰어들고 깜짝 놀란 듯 미어캣이 얼굴을 내미는 세렝게티 초원, 킬리만자로 숲 속, 케냐 잠비아 모잠비크 콩고 마다카스카르 탄자니아 같은 이름의 나라들, 그저 우리가 아프리카라고 통칭해 부르는 멀고 낯선 나라들로의 여행.
2018-07-02
여기 앙코르 스토리에서 소개된 해외 시니어들의 사례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보았다. 앙코르커리어를 계획할 때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원하는 인생2막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18-07-02
‘한 지붕 세대 공감 코디네이터’는 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에서 청년층과 장·노년층을 연결하는 50+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2017년 8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 중 노원구는 지난해 80가구의 매칭을 이룰 정도로 어느 구보다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2018-06-28
어느새 지팡이가 필요한 나이인데도 자식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홀로서기'만 시켜대니 잠깐이라도 홀연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셨나 봅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생각해보니 아마도 이게 엄마들이 여행을 떠나는 서른한 번째 핑계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