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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모인 지는 딱 1년. 봄바람 불던 2017년 3월 어느 날. SNS로 ‘외롭다, 외롭다’를 외치다 처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다. 1년도 안 돼 기막힌(?) 사고를 쳤다. 또 어떤 일을 벌여볼까 머리를 맞대기 위해 매달 얼굴을 마주한다. 아! 그 이름도 곱디곱다. 이름하야 ‘미미클럽’! 이름 때문에 예쁜 언니 모임인 줄 알았더니 중년 신사의 웃음소리도 함께 넘쳐난다. 사회의 리더로서 멋지고 섹시하게 삶의 방향을 제시할 줄 아는 미미클럽!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드디어 만나봤다.
2018-07-16
자동차의 빅뱅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트렌드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다. 자동차 산업은 이제 금융, 헬스케어, 차량공유 등 산업의 경계를 나누기도 어렵다. 자동차 산업의 첨단기술은 시니어의 이동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 분명하다. 운전을 하지 않는 탑승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시니어의 니즈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미래 자동차산업의 과제다.
2018-07-16
조선시대 초상 미술사에서 사시(斜視)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피사체의 주인공이기도 한 번암 채제공이 자신의 눈에 비친 가발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필자의 기억을 새롭게 했다.
2018-07-13
‘저금리 파티’가 끝났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략 10년간 지속돼온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미 국내 금융시장 에서도 금리 인상의 기운이 꿈틀거리고 있다. 금리 인상은 은퇴 후 예금 이자로 생활 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숨통을 틔워줄 수 있지만, 빚을 가진 이들에게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당장 은퇴 후 자영업에 뛰어든 ‘베이비부머(1955~1963년)’ 세대가 빚의 굴레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18-07-13
여름이 시작됐다. 장마가 지나고 나니 뜨거운 기운이 부쩍 땅에서 올라오고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이다. 이럴 때 생각나는 곳은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넘쳐나는 실내 테마파크나 쇼핑몰,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시원한 바람과 물이 있는 계곡 또는 고지대를 찾을 것이다. 길 여행을 할때도 그렇다. 더운날이면 좀더 시원한 배경이 있는 곳을 찾는다. 숲이 울창하던가 차가운 물이 흐르는 계곡, 이마에 땀을 식혀질 세찬 바람이 부는 그러한 곳... 무더운 여름이지만 오늘 만큼은 시원한 곳에서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보자
2018-07-13
요즘 TV 속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의 전성시대다. 한국어를 잘하면 나라를 대표해 발언권을 얻거나 친구까지 초청해 한국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이 늘면서 달라진 풍속도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한국어 강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증가도 이러한 수요 폭발을 유발했다. 한국어 강사는 언어와 함께 문화를 전한다는 면에서 시니어에게 적합한 직종 중 하나로 꼽힌다. 전 세계 학생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어 강사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