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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셔요. 이번 호에는 가수 남궁옥분 님이 선배 가수 송창식 님에게 쓴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2018-08-20
요즘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결혼식도 마찬가지인 듯 싶다. 주례 없는 결혼식, 신랑신부 동시입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담긴 이색적인 결혼식이 유행하고 있다. 어찌 보면 전통혼례도 요즘 이색적인 결혼식의 하나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진행, 하객들과 다 함께 어울리는 식순 등이 요즘 인기인 스몰웨딩과도 닮아있다고 할 수 있다.
2018-08-20
푸른수목원은 서울의 서남쪽, 구로구의 서편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10만 3천㎢의 부지에 기존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도록 꾸며져 있으며, 이름에 걸맞게 회색도시에 푸름을 가득 선물해주고 있다. 비록 기존에 있던 논과 밭은 사라졌으나, 항동저수지는 다양한 식물 테마원들과 어우러져 옛 모습을 감추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2018-08-20
커리어 컨설팅 업무나 강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만나는 다수의 장년들을 인생 2~3막을 시작함에 있어서 정작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여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한다.
2018-08-17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창밖이 어두워져 있거나,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가 목적지를 지나쳐 버릴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가를 즐길 때 쉽게 몰입이 일어날 것이라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어른들은 일을 할 때 몰입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2018-08-17
굳이 과거의 인연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세상에는 수많은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모든 종목의 스포츠동호회가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도 많습니다. 또 각 지자체마다 자원봉사센터도 있고, 관심 있는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동아리도 많습니다. 더구나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모임이나 동아리는 대개 최소한의 실비로 운영됩니다.
2018-08-17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를 읽고, 내가 언제 잔치 한 번 제대로 해봤나 라고 갸우뚱한 세대. 마흔이면 불혹이라 했거늘, 아직도 미혹인 채로 어쩌다 50+가 된 사람들. 이런 50+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2018-08-17
2018년 8월 14일, 오후 중부캠퍼스 모임방에서는 커뮤니티 '두두'의 회합이 있었다. 두두는 '두레 두리번'의 약칭으로 50+인생학교 1기 동기생 10여 명이 모여 작년 6월에 결성하였다. 사회적 경제 활동과 관련 사업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