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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과 마음과 정신이 약해져만 가는 부모님과의 편안하고 막힘없는 의사소통은 50+에게 커다란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8-09-17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50+인식개선캠페인활동가가 나섰다. 2개조 6명의 활동가는 배리어프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 지하철 환승역을 다니며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지하철 환승 지도를 만들기에 필요한 보고서를 쓴다.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안전하고 장벽 없는 서울시 지하철 이용을 위해 '협동조합 무의(muui)'가 협업하고 있다.
2018-09-14
마냥 걸었던 길이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질문을 하거나 답을 던져 주기도 했다. 좋은 길, 나쁜 길 이라는 의미를 떠나 보다 내 삶에 파고드는 통찰을 보여 주었다.
2018-09-13
77세의 밥 맥컬웨인은 아기를 안아주는 일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미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기 안아주기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소개한다.
2018-09-13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세대 동무들에게 힘이 되는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신촌대학교와 행복스쿨시민대학 이야기다. 그 전에 사설처럼 몇 마디 풀고 싶다. 대상도 불분명한 억울함 같은 심술이 이따금 빠끔히 얼굴을 내밀며 속말을 한다.
2018-09-12
서울의 수많은 유적과 명승지 가운데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당연히 한양도성 순성길 중 백악 구간이다. 혜화문(惠化門)에서 창의문(彰義門)에 이르는 4.7km 남짓한 이 길을 걸으려면 3시간 가량 걸린다. 산의 지형에 따라 축조된 성곽이기 때문에 때론 가파르기도 하고 때론 완만하기도 하다. 이 구간을 창의문에서 출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주로 혜화문에서 시작한다. 백악산 정상에서 창의문까지의 구간이 경사가 심한 편이기도 하고 길을 가면서 바라보는 경치가 이 방향이 더 좋기 때문이다.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