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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방씨는 신문사 기자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했다. 그동안 밤낮 없이 취재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은퇴 이후의 시간은 오로지 아내만을 위해 쓰기로 굳게 마음먹었다. 우선 여행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2019-01-02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사회적 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사회적 기업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에 자리잡게 된 백재익 선생님! 인턴 과정부터 정식 채용까지, 백재익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8-12-28
개인적 관심사가 아니라 세부사항까지는 잘 모르지만 수년째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관련하여 용산에 각종의 호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대형 신축건물 공사와 도로 공사로 어수선하던 집 근처 대형 마트가 있는 용산역 일대가 공사 가림막을 벗어 던지더니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초여름으로 기억한다.
2018-12-27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37 건물 4층, 5층에 위치한 풍월당을 딱히 무슨 공간이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임이 생긴다.
2018-12-27
12월 중순, 엄마와 큰애, 나 우리 셋은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엄마의 팔순을 기념해 떠난, 엄마와 나의 첫 여행이자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여행이었다. 올 봄 엄마의 팔순을 맞아 식구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간단히 잔치를 끝냈지만 내 마음엔 아쉬움이 남았다.
2018-12-26
가족이야 항상 소중하겠지만 요즘처럼 춥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더욱 더 가족이 그리운 시기이다. 이럴 때, 찡하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 소설 한 권을 소개하고 싶다. 바로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
2018-12-26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은 한 편의 영화처럼, 소설처럼, 시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 내가 50+시민기자단에 들어간 이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50+재단에서 일하며 더 많은 50+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면서, 단순한 하나의 사건이나 행사가 아닌, 50+의 삶을 담아내고 싶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