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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쇠해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슬퍼하지 않기로 했다. 옛 기록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 같아서 그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고 쓰여 있다. 풀과 꽃처럼 몸과 마음이 낡아간다는 것은, 속도를 점점 낮추고 나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알아가며 나답게 살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2020-10-28
이제 각자의 처지와 형편에 따라 독자적인 평생 학습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면 앞서 소개한 J선배와 같은 길을 걷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20-10-28
남녀평등의 시대적 요청을 받아들여 종묘 영건 618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헌관을 했다.
2020-10-27
출간 당시에는 독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책들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어 나오고 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