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50+센터, 경력단절 여성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교육' 운영

4월 1일부터 동작구 거주 여성 대상 1기 교육생 모집

기사입력시간 : 2026/03/31 [17:57:00]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성현)가 지난 31일, 동작구의 지원을 받아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동작구 여성들을 위한 ‘네일아트 국가자격증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총 2기수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동작50플러스센터내 보람둥지 강의실에서 총 1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중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자들이 협동조합에 가입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돕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안착을 위한 사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여성 8명을 선발하여 진행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에게는 수업 기간 내 약 50만 원 상당의 국가기능시험 풀키트를 대여해주며, 자격증 합격 시 ‘동작N네일’ 현장실습 및 원데이클래스 강사 활동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1기 과정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시 주민등록등본과 네일아트 필기시험 접수증 또는 합격증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작50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전문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무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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